튀르키예 방송 "전북, 조규성 이적료 67억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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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스포츠채널 ‘라디오스포르’는 3일(한국시간) “전북이 조규성을 데려가려는 팀에 이적료 400만~500만 유로(54억~67억 원)를 요구한다”며 주장했다.
전북이 비아시아 축구단과 거래에서 기록한 최고 이적료는 2020년 7월 모두 바로우(30·감비아)를 영입하기 위해 레딩(잉글랜드)에 준 160만 유로(22억 원)다.
비아시아팀에 보낸 것으로 범위를 좁히면 2018년 7월 이재성(30)을 넘기고 홀슈타인 킬(독일)로부터 받은 90만 유로(12억 원)가 선수 판매 최대 수입이다.
http://m.news.nate.com/view/20230104n18281
지난주에 나온 기사인듯
전북이 비아시아 축구단과 거래에서 기록한 최고 이적료는 2020년 7월 모두 바로우(30·감비아)를 영입하기 위해 레딩(잉글랜드)에 준 160만 유로(22억 원)다.
비아시아팀에 보낸 것으로 범위를 좁히면 2018년 7월 이재성(30)을 넘기고 홀슈타인 킬(독일)로부터 받은 90만 유로(12억 원)가 선수 판매 최대 수입이다.
http://m.news.nate.com/view/20230104n18281
지난주에 나온 기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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