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를 울린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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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claudia.sanchez.50364592/posts/4565723283442473
아르헨티나 여대생이 자는 모습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생애 마지막 사진
코로나 확진되어서 병원에 갔으나 병상이 가득 차서 바닥에 누워서 기다릴 수밖에 없었는데
이후에 병상은 구했지만 결국 생을 마감...
10여 년간 당뇨를 앓고 있어서 기저질환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엄청나게 슬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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